가족과 함께한 쿠알라룸푸르 찬소우린 지역 한달살기 중 발견한 보석 같은 맛집 ‘Estelle(에스텔)’을 소개합니다. 현지 젊은이들의 감성 핫플이자, 한국의 런던베이글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쫀득한 베이글을 생생하게 리뷰했습니다.
베이글 전문점 에스텔(ESTELLE)
사춘기 아들과 두 번째 세계여행지인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중에서도 찬소우린(Chan Sow lin)이라는 곳에서 한 달 살기를 결정했습니다.
저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 아니지만 함께 여행하는 아들과 아내는 소위 말하는 초딩 입맛이라, 다양한 메뉴들을 시도해 보지 못하고 허들이 낮은 베이글 빵집을 찾았습니다.

- 주소 : G-3A, Trion, Jalan Dua, Chan Sow Lin, 552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 영업시간 : 오전 09:00 – 오후 06:00
- 대표번호 : +60125763638
말레이시아는 다민족 국가이기에 쇼핑몰만 가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메뉴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도 가장 안전한 메뉴는 빵입니다.
쿠알라룸푸르 찬소우린에 근처에 묵으면서 한달 살기하는 동안 20일은 오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우리의 입맛을 만족시켜 줬던 베이글 식당입니다.
메뉴와 내부 모습
- 인테리어
내부 인테리어는 나무 느낌을 살려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일까요? 식사를 하다보면 젊은이들이 SNS 인생샷을 찍기 위해 많이 방문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메뉴
베이글 전문점이라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이 있고 가격은 보통 베이글 하나에 1,500원 – 1,8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베이글 뿐만 아니라 블랙퍼스트 메뉴부터 베이글 샌드위치, 파스타까지 다양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어서 가족들이 더 좋아했어요.
양도 많았고 맛도 좋아서 식사시간엔 늘 자리가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오후 늦게 찾으면 인기 있는 베이글은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어요.


에스텔 솔직후기
말레이시아 음식에 적응하지 못한 우리가족이 쿠알라룸푸르(KL)에 약 30가량 머물면서 이곳 에스텔(Estelle)을 20끼 가까이 먹었던 것 같습니다.
직접가서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베이글만 포장해서 먹을 정도로 자주 방문했는데 가성비 맛집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말레이시아 향신료 맛에 민감하고 음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분이 있다면 찬소린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에스텔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우리 가족의 쿠알라룸푸르 여행기는 생생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쿠알라룸푸르 가족여행 | 첫날 숙소에 들어가지 못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