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 실패로 지쳤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구글에 가장 최적화된 블로그스팟으로 빠르게 승인받은 필자의 특급 비법을 공개합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단번에 승인받고 수익 창출을 시작하세요!
블로그스팟(BlogSpot)은 구글 검색기반으로 만들어진 블로그 플랫폼이다. 블로거(Blogger)라고도 불리는 블로그스팟은 그렇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장점과 구글 검색에 최적화되어 있다.
하지만, 구글 검색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해도 그것이 우리나라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처럼 각각의 검색기반 사이트에 잘 노출이 된다는 말은 아니다.
즉, 아무리 구글 검색기반의 블로그스팟이라고 해도 좋은 글, 곧 양질의 글이 아니라면 절대 노출시켜 주지 않는 곳이 바로 구글(Google)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스팟(BlogSpot)으로 애드센스 승인이 나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필자의 경험담으로 몇가지 방법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1.블로그스팟(BlogSpot)의 장점
당신이 티스토리 말고 블로그스팟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카카오의 횡포 때문이거나, 파이프라인 개발 혹은 단지 그냥 해보고 싶거나 등의 경우가 있을 것이다. 위의 경우들에 해당하는 것이라면, 당신은 블로그스팟의 엄청난 장점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이다.
블로그스팟은 애드센스 광고 배치와 개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블로그에서 가장 수익이 많은 포스팅을 같이 보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포스팅을 다 읽어도 이탈하지 않게 붙잡을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단, 당신의 블로그스팟이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 하며, 노출이 되기 시작해야 한다. 필자도 블로그스팟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까지 꼬박 1년이 걸렸다. 그 1년 간의 노하우를 나눠보고자 한다.
2.양질의 글, 이해하기
글쓰기를 하다보면 어떤 글이 잘 쓴 글인지, 어떤 글이 쉽게 이탈하는 글인지 알 수 있게 된다. 그래서 필자는 블로그스팟을 만든다면 티스토리를 어느정도 운영해서 꽤 글쓰기가 익숙해진 후,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양질의 글쓰기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 말이다. ‘양질의 글’은 좋은 글을 말한다. 좋은 글? 너무 막연한 이야기로 들린다면 방문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 답은 해결된다.
- 명료&간결함
주저리 주저리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고 문장도 구분되지 않은 글을 한 페이지를 썼다고 치자 아무도 그 글을 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문장이 길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게 작성해야 한다.
길이 길어진다고 양질의 글은 아니다. 방문자가 얻고 싶은 정보들을 그들의 입장에서 명료하고 간결하게 적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독창성
당신이 쓰고자 하는 글은 수백, 수천명의 블로거들이 이미 글을 썼다.
그렇다면 방문자는 어떤 글을 읽고 싶을까? 당신만의 독창적인 시각이 있는가? 혹은 당신만의 독특한 문체나 독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확실하고도 창의적인 방법 제시가 필요하다.
- 가독성과 완벽한 문장
명료하고 간결한 문장은 가독성을 높인다. 그것은 결국 독자의 이해력과 연결되고 이해되는 글은 중간에 이탈하지 않고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완벽한 문장을 작성해야만 한다.
오탈자가 없는 완벽한 문장은 독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거가 오탈자를 계속 사용한다면 포스팅 전체의 신뢰감을 저하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3.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습관 버리기
블로그스팟을 운영하면서 버려야 할 습관이 바로 의미없는 사진을 많이 올리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1장당 4MB, 6MB가 넘는 사진을 10장 이상 올려도 로딩하는데 큰 부담이 없다.하지만, 구글은 상황이 다르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구글은 인터넷 상황이 나쁜 나라에서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스팅의 크기를 대폭 줄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진의 용량이 절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구글의 검색은 텍스트만으로도 독자들이 원하는 충분히 훌륭한 해결책을 전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사진 개수와 크기를 줄여야 한다. 포스팅의 로딩시간이 길어질수록 방문자 수는 감소하기 때문이다.
4.절대 인내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를 운영하다가 블로그스팟을 운영하게 되면 초반에 마치 ‘사막 한 가운데서 외치는 소리’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그것은 초반 아무런 반응없는 환경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글을 쓰던 내 포스팅에 방문하고 반대로 방문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블로그스팟은 다르다. 블로거들의 글에 댓글을 달고 내 블로그에 방문을 유도하는 방법도 블로그스팟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블로그스팟에 애드센스 광고 승인을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당신이 부정한 글쓰기가 아니라면, 모든 글쓰기는 반드시 광고 승인이 나게 되어있다. 절대 승인되지 않은 글은 없다. 100% 확신한다.
그렇기에 침착함을 가지고 여유롭게 글쓰기를 해야한다. 언젠가 당신에게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줄, 그 미래를 상상하며 말이다.
블로그스팟(BlogSpot)의 매력
블로그스팟은 한국의 블로그 사이트에 비해 디자인이 매우 별로고 글쓰기가 쉽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을 많이 봤다. 할 수 있는 것도 많이 제한적이라 느끼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스팟에서 글쓰기를 하다보면 이미지가 아닌, 진짜 글에 집중하게 되는 것을 느낀다. 또한 구글 최적화 SEO를 이해하고 맞춰서 글쓰기할 수 있는 힘이 자라나게 된다.
그래서 당신은 지금 당장 블로그스팟을 시작해야 한다.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티리가 그랬듯이 언젠가 모두 블로그스팟으로 글쓰기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 블로그스팟의 장점은 정말 많다. 하지만, 직접 운영중인 블로그스팟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매력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아래는 블로그스팟 글쓰기의 예시이니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이 링크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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